사찰운영위원회

증심사의 최고의사결정기구

증심사 사찰운영위원회는 사찰의 관리와 운영을 공영화하고 합리화함으로써 사찰 운영의 능률화, 공개화, 공정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불가피하게 중요한 사안이 있을 때만 개최하고 있으나, 매달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찰운영위원회는 주지스님과 신도회 임원, 유마거사림회, 자향회, 합창단, 재무단 등 각급 신도단체의 임원이 참여하는 회의입니다.
사찰운영위원회는 예산 및 결산의 심의를 비롯한 사찰 운영의 모든 것에 대하여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각종 소모임

증심사 신행공동체의 근간

유마거사림회 남성 신도로 구성되며 매월 셋째일 일요일 오전 10시에 정기법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합창단 법회와 행사 시에 진리의 말씀을 음성에 담아 음성공양을 담당합니다. 정기연습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에 진행합니다.
후원봉사팀 법회일 공양간에서 증심사를 찾는 이들에게 정성스런 공양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무단 매일 종무소 접수처에서 각종 기도 접수와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자향회 법회일 헌다를 하며, 템플스테이 및 사찰을 찾는 이들에게 다도체험을 진행합니다.
최근 소식

행복한 피자가게

스님이 피자를 만들어서 나누는 가게​

증심사 주지 중현스님과 대중스님, 그리고 증심사 신도들이 직접 만듭니다.
직접 반죽을 하고 숙성을 한 도우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신선 한 재료를 토핑하여 행복한 피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매월 한 차례씩 지역사회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초청하여 직접 손으로 만든 피자를 제공합니다.
2019년 4월 처음 오픈하여 2020년 5월까지 1년여 동안 29곳의 청소년들에게 갓 구운 피자를 제공했습니다
최근 소식

청년푸드

민관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청년 행복푸드 지원사업

청년들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증심사와 자비신행회, 동구청, 동구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합니다.
지역에 거주하는 미취업, 휴학, 휴직 등 어려운 여건에 있는 1인 청년 가구원에게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 등으로 푸드 박스를 만들고 청년들의 거주지로 직 접 전달합니다.
최근 소식

목요어르신식당

2012년부터 어르신 복지사업으로 운영 중

매주 목요일 자비신행회 공간에서 100여 명의 독거 어르신을 초청하여 식사를 대접합니다.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밥과 찬을 정성껏 준비하여 나누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도시락으로 대체하여, 어르신들이 지비신행회를 찾아와 수령해가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소식

기타활동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 프로젝트 등 다양한 봉사활동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위한 위한 행복도시락 나누기
방역의 최전선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한 팥빙수 봉사와 간식 세트 봉사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단호박죽 봉사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 프로젝트를 2020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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