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현 스님
보성스님을 은사로 모시고 송광사로 출가한 후 봉암사 및 제방선원에서 수행했다.
송광사 총무국장, 화순 용암사 주지를 역임하고, 현재 증심사 주지로 있으면서, 대원장학회 이사장, 빛고을나눔나무 상임이사, 광주지방경찰청 경승 등을 맡아 지역불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혜공 스님
진화스님을 은사로 모시고 송광사로 출가한 후 쌍계사 등 제방선원에서 수행했다.
화순 용암사 주지를 역임하고 현재 증심사 총무국장과 템플스테이 지도법사를 맡아 사중 살림과 템플스테이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