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진

중현 스님


보성스님을 은사로 모시고 송광사로 출가한 후 봉암사 및 제방선원에서 수행했다.
송광사 총무국장, 화순 용암사 주지를 역임하고, 현재 증심사 주지로 있으면서, 대원장학회 이사장, 빛고을나눔나무 상임이사, 광주지방경찰청 경승 등을 맡아 지역불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혜공 스님


진화스님을 은사로 모시고 송광사로 출가한 후 쌍계사 등 제방선원에서 수행했다.
화순 용암사 주지를 역임하고 현재 증심사 총무국장과 템플스테이 지도법사를 맡아 사중 살림과 템플스테이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덕인 스님


정연스님을 은사로 모시고 백양사로 출가한 후 운문암 등 제방선원에서 수행했다.
나주 불회사 주지를 역임하고, 현재 증심사 교무국장으로 재직하면서 각종 불교강의를 통해 신도들과 소통하고 있다.

연덕 스님


지현스님을 은사로 모시고 송광사로 출가한 후 인천 용화선원 등에서 4안거를 성만하고 미얀마에서 초기불교 수행을 했다.
증심사 노전국장을 맡아 대웅전의 각종 기도와 재를 주관하고 있다.

종문 스님


원명스님을 은사로 모시고 송광사로 출가했다.
현재 기도성취도량 오백전 기도법사를 맡아 매일 지극히 기도를 올리며, 특히 수능100일기도 기간에는 하루에 네 번 기도하는 사분정근을 봉행하고 있다.

진훤 스님


종오스님을 은사로 모시고 송광사로 출가했다. 현재 양진사 주지 소임을 맡고 있다.

이준엽


1987년 한국대학생불교학생회 전북지부장,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불교문화재학 수료했다.
월간 대중불교, 법보신문, 현대불교 취재기자, 제주불교신문 편집장을 역임하고 현재 불교신문 광주전남지사장, (사)호남문화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